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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인턴 채용공고 - 2021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체험형인턴 채용공고에 대해 알아보자. 신용보증기금은 균형있는 국민경제발전을 선도하는 중소기업 종합지원 전문 준정부기관이다. 금융공기업으로 취업준비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관 중 하나다. 아직 상반기 공채가 많이 없는 만큼 많은 취준생들의 지원이 예상된다. 1. 모집부문 및 응시자격 근무부점 : 전국 영업점(99개) 및 신용보험센터(10개)*각 근무부점별 1~3명 채용 예정(변경가능) 주요업무 : 신용보증 기한연장, 기업신용상시관리, 신용보험 자료수집 및 조사서 작성 등 2. 근무조건 가. 계약기간 : 계약일 ~ 2021.6.17. ( 약 3개월,‘21.3.18. 근무시작 예정) (계약기간 만료 후 계약관계 종료되며, 정규직 전환조건 아님) 나. 근무시간 : 주5일 근무, 1일 8시간(휴..
2021.01.27 -
창업진흥원 채용공고 2021년
창업진흥원 2021년 채용공고에 대해 알아보자. 세종시에 위치해있는 창업진흥원은 이번 2021년 채용에서 사무직 4명을 채용하고 있다. 주요 전형으로는 서류 30배수 - 전공+ncs 시험 - 면접으로 구성되어있다. o 채용분야(직무) 개요 채용 형태 채용 분야 직급 채용 예정인원 근무 지역 수행 직무 정규직 일반행정 5급 4명 세종 o 창업지원사업 기획·운영 관리 등 회계 5급 1명 o 각종 세금 신고, 급여 작업, 출납 등 회계·세무 관련 업무 전산 5급 1명 o 정보화 사업관리, 정보서비스 개발 및 운영관리 등 정보·전산 관련 업무 등 무기 계약직 일반행정 무5급 2명 o 창업지원사업 기획·운영 관리 등 공 무 직 시 설 직 시설 반장 1명 o 시설물 보수·유지·관리 등 총괄 시설원 (기계) 2명 o..
202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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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취업해서 이직하기 싫다면 취업난인데다 대부분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며 공기업, 공무원 경쟁률이 날로 오른다. 이렇게 힘들게 붙었지만 이직하거나 퇴사하는 사례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나처럼 자신의 일을 하려고 퇴사하는 사례는 적은 편이다. 지방발령, 다른 직무,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가장 많다. 한 번에 원하는 곳으로 최대한 가깝게 취업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장인들이 흔히 말하는 현자타임이 올 때 채용공고를 뒤적거리는 나를 보게 된다. 최대한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려면 먼저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현직자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현직자 지인이 없다면 잡플래닛, 블라인드 등 사이트나 어플을 활용하여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나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가치관과..
202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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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보다 공기업이 좋을까? 대기업 vs 공기업은 취업커뮤니티 단골 소재이다. 주위 대기업 지인들의 의견과 공기업에 직접 다녀본 입장을 종합해서 말하자면 서로 장단점이 극명하다. 대기업의 장점은 역시 연봉이다. 모든 대기업의 연봉이 공기업보다 높은 것은 아니지만 대기업의 상여나 성과급은 높은 곳이 많다. 월급 실수령액 100만원의 차이는 삶의 질 차이로 직결된다. 공기업은 대신 업무와 삶의 밸런스(워라밸)이 좋은 곳이 많다. 대기업도 워라밸이 좋은 곳들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공기업들의 워라밸은 대기업보다 좋은 편이다. 반면 단점도 약간 다르다. 대기업의 업무강도는 전반적으로 공기업보다 높은 편이다. 연봉을 많이 받더라도 이 점 때문에 삶의 질이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다. 반면 공기업은 연봉의 기관마다 연봉..
202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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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공기업 동시준비 가능은 하다 대기업과 공기업 n관왕. 가고 싶은 곳 골라서 가기. 취준생의 이상적인 목표지만 현실은 한 군데 합격하기도 쉽지 않다. 나는 대기업은 처음부터 목표에 없어서 공기업만 준비했지만 그래도 종종 대기업 시험도 응시했다. 면접전형에 가면 면접비를 주기도 했고 인적성 시험 경험을 쌓기 위해서 응시했다. 취업시장에는 대기업, 공기업 붙여 주는 대로 가고 싶어서 양다리를 걸치는 취준생들이 꽤 있다. 전자공학과 공기업 준비생들이 특히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한 번에 준비하는 경향이 많다. 전자공학 전공을 살려 전자 관련 대기업에 지원하고 공공기관은 전기직으로 준비한다. 언뜻 보면 이상적이지만 필기전형 유형이 달라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
2021.01.05 -
106
공기업을 도전한 이유 취업시장으로 진입하며 이공계이자 토목공학도로 크게 3가지 길이 있었다. 1. 설계사 2. 시공사 3. 공기업이었다. 먼저 설계사는 본사가 대부분 서울 요지에 있어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업무강도가 강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로 시공사는 연봉이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현장생활에 자신이 없었다. 설계사와 시공사 모두 내가 꿈꾸던 삶과 거리가 멀었다. 내가 꿈꾸던 삶은 ‘저녁이 있는 삶’이었다. 퇴근 후에 공부를 하건 운동을 하건 자유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공기업이라고 야근을 안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덜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시작하려 알아보니 공기업은 종류가 300곳이 넘었다. 그래서 목표를 좁힐 필요가 있었다. 공기업을 고르는 기준은 대부분 4가지였다. ..
2021.01.04